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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락과 경혈 

경락(經絡)의 이해

경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氣를 이해하고 음양을 알아야 한다.
실전에 사용하는 경락은 기와 음양의 간단한 이해를 통하여 쉽게 응용할 수 있다.
경락은 기가 가는 길이고 기란 사람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또 다른 이해이다.
사람의 몸 안에 흐르는 기는 인간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이다.
여기서는 사람의 몸 안에 흐르는 기만 이해하자. 에너지란 말은 쉽게 이해되나 기란 말은 신비에 쌓여있어 이해하기 어렵다.

경락은 12경맥, 경별, 경근, 기경, 낙맥과 손락에 전체적인 이름이다.
이 경락은 인체의 각 부분을 종횡으로 교차해서 분포되어 있다.
즉, 장부에서 피부, 근골 등 일체의 모든 조직에 연락되며, 또한 하나의 통일적인 종합체를 구성하고있다.
경맥은 대체적으로 종행하며 비교적 깊이 분포되어 있고, 낙맥은 비교적 얕은 표층에 분포되어 있다.
이말은 12경맥은 안으로는 장부에 속하고 밖으로는 낙맥이 각각 사지와 관절을 연락한다고 하였으며, 또 생사를 능히 결정 지을 수 있고, 곳곳의 백병의 허실을 조절 시킬 수 있고,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경락학설은 음양, 오행, 장부, 영위기혈등과 함께 동양의학이론의 기초를 이루는 것이다.
이 학설은 생리, 병리, 진단, 치료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임상적 가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추의 경결편에 “사람이 사는 곳이면 병이 발생하는 곳이고, 사람이 다스리는 곳이면 질병이 일어나는 곳이며, 학문이 비롯되는 곳이면 공이 긑나는 곳”이라 했다.
이것은 경락학설이 동양의학에 있어서의 가치를 설명한 것이다.
경락의 작용은 총체적으로 말해서 인체의 정상적인 상황 아래서는 약간의 병리 현상이 계통적으로 표현된다.
그래서 진단에 임해서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활동규율을 파악함으로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근거로 삼을 수 있다.

인체에는 오장, 육부, 사지, 백해, 오관, 피모, 근육, 혈맥 등의 조직과 기관이 있다.
그들은 각기 상이한 생리작용을 구비하고 유기적인 전체 활동을 시행하면서 체내외 상하의 조화, 협조를 유지한다.
이런 종류의 유기적 배합은 주로 경락과 약간의 조직, 기관과의 사이에서 밀접한 관계에 의존하고 있다.
혈기는 원래 인체를 기르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물질이지만, 경락이 운행 전주 함으로서만 비로서 부단히 순환하며 음양이 서로 통하고 근골피육등의 조직과 기관에 영양을 보급하여 정상적인 생리 활동을 유지시키고, 그에 의해 건강을 유지하는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따위의 운행동력을 경기(經氣)라 일컫는다.
외사가 인체를 침범함에 있어서 만약 경기가 실조하여 보위작용을 발휘할 수 없으면 병사는 즉시 경락의 통로에 따라 점차 장부에 전해진다.
그러므로 백병이 처음에 발생될 때 반드시 먼저 피모에 있으며, 병사가 이와 만나면 주리(?理 : 피부)를 연다. 열면 들어가 락맥의 객이되고 체류한채 떠나지 않고, 傳해서 경에 들어가도 들어간채 떠나지 않으면, 傳해서 부(腑)에 들어가 위장에 저장된다고 했다.
만약에 장부가 발병하면 마찬가지로 또 경락통로에 따라 체표의 肢節에 그것이 반영된다.
경락은 經과絡으로 나뉘며, 경(經)은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처음과 끝이 일정하고, 순행부위에 규칙이 있으며 비교적 깊게 분포되어 있다.
기의 흐름이 오장육부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을 정경이라 하며 정경은 음양을 조절하는 임맥, 독맥을 합하여 모두 14개가 있다.
락맥(絡脈)은 일정한 규칙이 없이 경과 경, 경과 피부를 연결하여 전신이 유기적인 정체를 이루도록 도와준다. 경락은 또한, 정경(正經)과 기경(寄經)으로 나뉘며 기경은 경락을 조절하거나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경혈(經穴)의 이해

혈위는 침구치료에 있어서의 자침점이다. 이 혈을 고전에서는 유혈, 수혈, 공혈, 기혈, 혈도라고 불렀다.
이 명칭에서 보는 유혈(수혈)은 사기와 정기가 들어가고 나오는 곳이란 뜻이다.
즉, 병기가 들어오고 자침을 통하여 병기가 나가는 곳이라고 보며, 또 인체의 정기(정상적인 원기)가 들어오기도 하며, 또 빠지기도 하는 곳이라고 본다.
공혈이란 것은 그곳에 구멍이 뚤렸기 때문에 정기나 사기가 그곳으로 출입한다는 것이며, 기혈이란 뜻은 기가 통하는 곳의 명칭을 갖고있다.
이것으로 보아 혈위는 정기나 사기가 출입하는 곳이기 때문에, 질병을 치료하든 원기를 보하든지 하는 것도 이 혈을 이용해야 하는 것도 볼 수가 있으며, 이곳을 통하여 병기가 내장까지 깊이 들어가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예전의 사람들은 우연히 체표를 부딪쳐서 부상을 받아 상처나 멍이 들었을 때, 또는 어떤 과격한 운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부위에 통증을 느낄때, 안마를 하거나, 지압을 하거나, 도인(導引)을 하여 병이나, 통증이 해소되는 것을 체험을 하였을 것이다.
이때에는 혈을 생각하지 않았을 때이었으나 오랜 경험의 결과 어떤 위치나 자극방법으로 치료를 한 것이 발달 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자극의 위치와 기구가 탄생되어 학문의 발달에서 혈이란 개념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계속되는 통증의 치료를 위해 안마, 지압, 자극 등에 의해서 어느 병증에는 어느 위치에 자극을 주어야 좋은지 , 또는 어느 위치는 어느 병에 특히 효과가 있는 등의 경험의 통계에 의해서 위치의 중요성을 자연히 알게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런 경험을 통계로 하여 유혈의 위치상의 특징과 적응정을 인식하게 되어 비로서 혈위에 대한 표시를 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와같은 자침의 통로가 곧 경락 계통을 이루게 되었고, 내부와의 관련성에 의해서 장부와 기관과의 관계를 알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내용을 현대의학의 지식에 의하면 혈위는 체내의 일정한 자침이나 異常氣가 체표에 투여되는 것이며, 내 조직에는 신경, 혈관, 근 및 기타의 조직이 포함되는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기(氣)를 뚫어주는 경락(經絡)마사지

경락(經絡)이란 기(氣)의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이다.
마사지는 인류의 태동과 함께 발전 되었다고 불 수 있다.
몸이 아프면 저절로 손이 가게되고 그곳을 만지고 문지를 때 뭉쳤던 근육이 풀리면서 시원해 지는 것을 느꼇을 것이다. 즉, 인간의 본능적인 치유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부딫쳐서 멍이 들거나 근육의 과다한 사용으로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통증이 발생 하는 것이다.
기의 소통이 원활하게 해 주는 방법에는 침요법, 지압요법, 한약복용, 기공,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경락 줄기를 직접 손으로 뚫어주는 마사지 요법이 가장 효과가 빠르다.
 
침요법이나 지압요법은 인체의 경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치료효과가 뛰어나지만 , 경락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사지 요법보다 효과가 떨어진다. 즉, 경락 마사지는 인체 치유의 핵심적인 심부까지 마사지 할 수 있으며 경락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나다.
경락은 경혈보다 경줄기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오물이 많이 쌓인 하수구를 청소할 때 막힌  곳만 뚫는 것보다 하수도관 전체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완벽히 청소 했다고 할 수 있다.
경(經)줄기에 있는 경혈을 일일이 마사지 할 필요는 없으나 요혈의 경우 특정 질병의 치유와 연관이 된다는 사례가 수천년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므로 마사지할 때 중점적으로 자극 하면 효과가 대단히 좋다.

 

 

경락 마사지하는 부위

경피 : 경락이 피부에 미치는 부위로,  마사지 할 때 가장 많이 접하는 부분이며,  마사지 할 때 해당 경피의 분포와 경락이 흐르는 방향을 잘 알고 마사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근 : 해당 경락이 근육에 미치는 범위를 말하는 것으로, 근육은 골격을 지탱하는 것으로 기가 통하지 않으면 골격이 비뚤어 지는 경우가 있다.

경줄기 : 경락이 흐르는 통로로서 경근을 눌러보면 가로로 움푹 들어가는 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인체의 깊숙한 곳에 위치해 깊이 눌러야 접근 할 수 있다.

경혈 : 침구에서 경혈은 질병치료의 중요시되는핵심적인  부위이다.  마사지에서는 경락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나 중요혈의 위치와 효과를 알면 마사지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침요법 효과까지도 얻을 수 있다.

 

 

경락 마사지의 효과

심신을 이완시키고  안정 시킨다.
현대의 병은 대부분 마음으로부터 발생하는 심인성 질환이다. 마사지는 피곤하고 지친 경락과 근육을 이완시켜 주므로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불안과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육체와 마음은 불가분의 관계로 육체가 이완되면 마음도 이완되어 펀안하고 심신이 안정이 된다.

미지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받는 각종 스트레스, 환경오염 물질, 병기(병기), 탁기(탁기) 등은 인체의 경락 줄기에 쌓여 경락의 흐름을 막아 병이 생기게 한다. 경락 줄기를 주기적으로 마사지 해 주면 경락 소통이 원활해져 근본적으로 병의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다.

인체의 에너지 장을 활성화시킨다.
모든 물체는 자체의 에너지 장을 갖고 있어 고유한 에너지 장이 약화되면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경락 마사지는 인체의 에너지장을 활성화시켜 정신과 육체를 총체적으로 치유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통증을 다스린다.
통증이 발생한 곳은 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경락 마사지는 경락을 효과적으로 통하게 함으로써 통증을 제거시키고 완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건강 미인을 만든다
건강과 아름다움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체의 바른 골격과 장기의 대사작용을 좋게 해 주므로 얼굴의 변형을 막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장수하는 비결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소망이다. 경락 마시지를 주기적으로 하므로 몸속의 독소나 노폐물이 쉽게 제거되고, 깨끗한 핼액과 세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하고 아름다워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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